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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신화진(ip:)

작성일 2022-07-04

조회 187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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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름이 오기만을 기다렸어요

강렬한 레드 워낙 좋아하는 색인데

이 옷은 소매의 프릴부터 제 스타일

여성스러우면서 부티크한 매력까지 


뒷태도 예쁘고 여성스럽네요

저는 블루스 춤 출때 입고 갔는데 

분위기가 달라 보인다는 말 들어 기분 좋았어요


소재도 실키하고 품도 넉넉해서 사이즈도 제가 원하던 사이즈, 하나만 걸쳐도 멋스러워요

첨부파일 A38C248A-506A-4A2A-8484-B5FF35837529.jpe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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